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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서 만든 WALKMAN A 시리즈 이걸 소니에서 만든 시기가 너무 늦은 것같다. 이게 iPod nano가 나왔을때, 비슷한 시기에만 나왔더라도 시장의 판도는 많이 바뀌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이야 좀 무리가 있겠지 하기야 다시 구매하는 사람들에게는 구매 대상이 될수도 있겠지만...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iPod nano와 별로 크기 차이가 나지않는다. 이 크기에 비디오 재생까지 가능하다. 그리고 사진을 저장해 두었다가 슬라이드 쇼로 볼수도 있고 물론 MP3 플레이어로써도 쓸수있다. 베터리는 힘이 좋아서 풀충전해서 약 30시간 노래를 재생할 수 있고 동영상에 경우는 8시간을 재생할 수 있다. 이것은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해서 2, 4, 8GB의 제품이 있다. http://www.ecat.sony.co.jp..

미국의 소니는 메모리 스틱에 동화상을 기록하는 "HDR-CX7"등의 AVCHD비디오 카메라 3종류를 6월부터 판매실시한다. 메모리 스틱 PRO Duo기록의 HDR-CX7외에 60GB HDDD모델의 HDR-SR7과 40GB HDD 모델 HDR-SR5등이 출시되어진다. ■ HDR-CX7 HDR-CX7는 1/2.9인치 320만 화소의 클리어 비드 CMOS 센서를 탑재하여 유효 화소수는 동영상을 찍을 때 228만 화소(16:9), 정지화면을 찍을 때 304만 화소(4:3)로 찍는다. 렌즈는 Carl Zeiss Vario-Sonnar T*로 광학 10배를 채용하여 촛점거리는 35 mm환산으로 40~400mm(16:9)이며 광학손떨림 보정기능을 가지고 있다. 메모리 스틱 PRO Duo로의 동영상 기록하는 첫 AVC..

"쵸로Q(チョロQ : 미니 자동차 시리즈)"로 유명한 타카라토미가 미니 비행기 "Q-sky" 를 만들었다. 타카라토미는 이전부터 그리 크지않은 에어로 솔라(エアロソアラ)라는 무선 미니 비행기가 있었지만 이것보다도 더 작게 미니 무선조정 비행기를 만들었다. Q-sky는 길이가 15cm, 무게가 2.5g이다. 기체는 발포스티로폴로 만들어졌으며 핸드폰용 모터와 소형충전지를 탑한 적외선 컨트롤러 비행기이다. 기본적으로 에어로 솔라의 잔화판이지만 새롭게 바퀴를 장착하여 책상같이 30cm정도의 평탄한 장소가 있으면 이착륙이 가능하다. 또 컨트롤러는 보통 조작모드에 "EASY MODE"가 있어, 이 모드를 켜두면 어려운 조정같은 것은 자동화를 시켜준다고한다. 예를 들어 선회하기 위해서는 방향 보턴을 누를때, 조금씩 ..

엡슨은 "R-D1s렌즈 키트"의 발매일은 4월 26일로 정했다.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로 실제로 팔릴 가격은 29만앤 전후로 보고있다. 이 제품은 한정품으로 제고가 없어지면 바로 출하를 종료한다고 한다. 렌즈 파인더식 디지털 카메라인 R-D1s는 Voigtländer의 교환 렌즈 "Color Skopar 28mm F3.5"(코시나:コシナ 제품)와 M-L어뎁터링 35~135mm의 코시나렌즈를 세트로한 제품이다. 이 카메라는 디지털 카메라이기는 하지만 수동으로 거리와 초점을 맞추어야되는 카메라이다. 생김새 또한 옛날 필림 카메라같이 생겼다. 엡슨은 "R-D1s렌즈 키트" 소개 사이트(일어) http://www.epson.jp/products/rd1s/accessory_lenskit.htm -----------..

파나소닉은 디지털 하이비젼 비디오 카메라 2기종을 4월 25일 판매를 시작한다. 2기종다 1920 x 1080 픽셀의 풀 하이비젼 기록을 지원한 AVCHD 카메라다. 이번에 발표하는 두 기종은 SD카드에 기록하는 HDC-SD3과 8인치 디비디 디스크에 기록하는 HDC-DX3이다. 동영상은 MPEG-4 AVC/H.264（High Profile）방식으로 저장되며 정지화상은 2.1M (1920 x 1080 )픽셀로 기록한다. 렌즈는 라이카(LEICA)사의 렌즈를 쓰고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이 있다. 5개의 내장 마이그를 사용해서 Dolby Digital 5.1ch 서라운드 기록을 한다. 새로 개발된 라이카 DICOMAR 렌즈는 35mm로 환산해서 38.5～462.mm의 광학 12배 줌이다. 렌즈 밝기는 F1..

일본 온천에 가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온센타마고(おんせんたまご:온천달걀)를 먹어 본적이 있을 것 같다. 온센타마고는 일반 반숙과는 반대로 노른자보다 흰자가 들익는 것이 특징이다. 온센타마고는 노른자가 익는 온도(약 70도)가 흰자가 익는 온도(약 80도)보다 낮은 특징을 이용해서 만들어진다. 보통 온센타마고는 65～68℃정도의 뜨거운 물에 30분 정도 담가두면 온센타마고가 된다. * * * * * * * * * * * * * * * * * * * 온센타마고는 그래서 집에서 만들기가 좀 까다롭고 귀찮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나라에도 잘알려진 코키리밥통의 메이커인 조지루시(코끼리표)에서 온센타마고를 만든는 기계를 만들었다. 이름하여 エッグDoDoDo(EGG-A03)이다. 크기는 약180 x 220 x..

일본의 Cut&Paste사의 만든 iPod nano용 케이스들이다. iPod nano를 귀여운 작은 악마로도 깜찍한 천사로도 만들어준다. 이 케이스는 iPod nano 2G용이다. 이 케이스는 실리콘 케이스로 스크린을 보호하는 프로텍터나 목걸이 스트랩이 딸려있다. 가격은 세금포함해서 2980앤정도에 팔리고 있나보다. 나야 iPod nano가 없어서 사도 무용지물이지만 디자인은 나름 귀엽다. DIABLO Spectrum http://www.cut-and-paste.jp/podstar/diablo_spectrum.html (일어 사이트) Bearaphim http://www.cut-and-paste.jp/podstar/bearaphim.html (일어 사이트)

소니에서 팔고있는 포터블 충전기로 AA사이즈의 니켈 수소 급속 충전기이다. 그냥 충전기로도 쓸수 있고 이 충전기는 USB포트가 있어서 충전기 안에 충전된 충전지를 넣어두고 USB로 충전할 수 있는 전자제품을 꽂아 충전할 수 있다. 충전지를 뽑고 USB충전용 AC어뎁터로도 쓸수있다. 그냥 충전기에 이런 기능을 넣을 생각하다니 아이디어가 좋은 것같다.

루팡3세는 저렇게 생긴 인물이다. 그 루팡이 만화에서 타고 다니던 차는 몇개인든데 그중에 하나가 FIAT 500이다. 인터넷에서 열심히 찾아봤지만 루팡의 그림은 별로 찾을 수가 없었다. 역시 일본은 저작권 때문인지 이런 것을 찾기가 너무 힘들다. -.- 그래서 만화에서 피아트를 타고 있는 이미지는 못찾고 피아트의 차창만 나온 것을 겨우 찾았다. 그나마 피규어로 된 차는 찾을 수 있었다. 저 위에 사진에 있는 것이 루팡이 타던 FIAT 500이다. 이 차는 1957년에 발표 된 NUOVA Fiat 500라는 차이다. 이 차는 1977년에 생산이 중지되었다. 하지만 30년이 지난 지금도 좋아하는 사람은 여전히 좋아한다. 나 또한 이 차를 한번 타보고 싶은 사람중에 하나이다. 이 FIAT 500 가 리모델링해..

올림푸스(OLYMPUS)에서 이런것도 만드네 하드디스크가 내장된 라디오 레코더이다. 하기야 우리나라에서는 비디오 하드디스크 레코더도 잘 안팔리니까 이런것이 팔릴리는 만무하겠지만... 간혹 라디오를 듣다보면 의외로 재미난 방송들이 많이 있는 것같다. 외국어 공부하는데도 유용하게 쓰일수있을 것같고. 하기야 녹음된 파일이 쌓여가기만 할수도 있겠지만... 제품의 특징 ▶ 라디오 예약 20건까지 ▶ HDD에 녹음 : 최장 2,500시간 녹음가능 ▶ PC에 접속 가능 가격은 4만앤까지는 안하나보다. 그런데 이런 것보다 작은 MP3플레이어 중에 라디오 방송 예약되는 것도 았는 것같은데 그게 더 효용성이 높을 수 도 있을 것같다. http://olympus-imaging.jp/radioserver/vj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