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풀HD를 지원하는 AVCHD비디오 2기종 발표

파나소닉은 디지털 하이비젼 비디오 카메라 2기종을 4월 25일 판매를 시작한다.
2기종다 1920 x 1080 픽셀의 풀 하이비젼 기록을 지원한 AVCHD 카메라다.
이번에 발표하는 두 기종은 SD카드에 기록하는 HDC-SD3과 8인치 디비디 디스크에 기록하는 HDC-DX3이다.

동영상은 MPEG-4 AVC/H.264（High Profile）방식으로 저장되며
정지화상은 2.1M (1920 x 1080 )픽셀로 기록한다.
렌즈는 라이카(LEICA)사의 렌즈를 쓰고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이 있다.
5개의 내장 마이그를 사용해서 Dolby Digital 5.1ch 서라운드 기록을 한다.
새로 개발된 라이카 DICOMAR 렌즈는 35mm로 환산해서 38.5～462.mm의 광학 12배 줌이다.
렌즈 밝기는 F1.8～2.8로 아주 밝은 것같다.
EA(초고굴절율 비구면 글래스 몰드 랜즈)를 포함한 10군13매/ 멀티코드 21면으로 구성되어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오네 -.-;;)
HDMI를 지원한다.

◆HDC-SD3의 특징

SD카드를 기록 매체로 써서 세계 최경량으로 만들었다.
외형 크기 폭74 높이 69 길이142mm로 베터리와 카드를 포함애서 490g이다.
기동시간은 1.7이고 액정 모니터는 3인 와이드를 채용하고 있다.
기록은 1080i／약13Mbps의 HF모드를 포함해서 3가지 모드가 있다.
HF모드의 경우, 기본으로 들어있는 4GB의 SDHC카드에 40분의 녹화가 가능하다.
부속 배터리인 VW-VBG130-K를 쓰면 액정 패널을 쓰면서 촬영했을 경우,
연속 촬영시간은 약1시간 5분도이다.
별매 배터리 팩 폴더 킷인 VW-VH04(8,400円)을 사용하면 약 2시간 10분간 연속 촬영이 가능한 배터리 VW-VBG260(19,950円)을 사용할수있다.

◆HDC-DX3의 특징

지원하는 기록매채는 DVD-RAM/-R/-RW, 2층식 DVD-R DL의 8인치 디스크를 사용한다.
HF모드로 기록할 때의 기록할 수 있는 시간은 DVD-RAM/-RW/-R 의 경우 약 14분이다.
2층식 기록이 가능한 DVD-R DL이면 약 26분간 기록 할수있다.
배터리는 대용량 타입의 VW-VBG260가 들어있고 HF모드에서 연속 촬영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다.
외형 크기 폭92 높이 91 길이163mm로 베터리와 카드를 포함애서 800g이다.

가격

HDC-SD3 15만앤 전후
HDC-DX3 14만앤 전후

http://panasonic.jp/dvc/sd3/index.html  파나소닉의 HDC-SD3의 일어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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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다시 비디오 카메라가 갖고 싶은서 사고 싶은데 돈이 없다. -.-;;
소니는 아마도 메모리 카드에 저장하는 비디오 카메라는 못만들겠지 메모리 스틱이 SD카드의 가격을 따라 잡을 수 가없으니... 소니 바보
간혹은 독자적인 포멧도 중요하지만 다른쪽과 연대할 때는 연대하는 센스가 소니는 부족한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