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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노트
포드 V 페라리 본문
포드 V 페라리
스토리가 좀 밋밋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영화인 것 같다.
예전 멋진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할 수 있을 것같다.
Ford GT40 MK2
정말 잘 빠진차다.
Ferrari 330 P4도 정말 멋지게 생겼다.
내 생에 이런 멋진 차들을 한번 타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까?
영화 중에 아래 두 대사가 마음에 남았다.
'It's a truly lucky man who knows what he wants to do in this world, because that man will never work a day in his life.'
- Carroll Shelby (Ford v Ferrari)
항상 애들에게 하는 말인데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아는 사람은 정말 많이 없다.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사람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If you're going to push a piece of machinery to the limit, and expect it to hold together, you have to have some sense of where that limit is.'
- Ken Miles (Ford v Ferrari)
한계를 알거나 상대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주인공들이 정말 멋지게 산다.
정말 자신의 분야에서 이렇게 잘 처리하면 정말 멋진 삶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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