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의 변신 운동화

타카라 토미는 4월 18일 나이키 재팬과 함께 모델 운동화「TRANSFORMERS SPORTS LABEL」2 를 발표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나이키의 감수를 받으며 이번 봄 최신 운동화「NIKE FREE 7.0」을 충실히 재현했다. 이 운동화 처럼 생긴것이 변신하면 콘보이(Convoy)와 메가트론(Megatron)이 된다.

트랜스포머 개발의 컨셉인「Robots in Disguise」(변장 로봇이라 해야하나 - 로봇이 아닌 것에서 로봇으로 변하는 로봇)에 충실히 만들어져 운동화의 모습에서 11 단계를 거쳐 트랜스포머로 변신한다. “신발끈”의 매듭을 풀어 변신을 시작하여 잔재미를 더했다.

두가지 모델이 있어 정의의 사령관 콘보이로 변신하는「TRANSFORMERS SPORTS LABEL CONVOY feat. NIKE FREE 7.0」(적색, 백색)과 악의 파괴 대제 메가트론이 되는 「TRANSFORMERS SPORTS LABEL MEGATRON feat. NIKE FREE 7.0」(흑색, 회색)을 내어놓는다. 4월 26일부터 2625엔으로 판매를 시작하고 사이즈는 27cm의 1/2 스케일이기 때문에 실제로 신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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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정말 변신 로봇 좋아했는데 지금이라도 갖고는 싶다.
단지 이런 것을 살만한 남아노는 돈이 없을 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