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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부터 살까말까 하다가 오토데스크 사가 만든 웹에서 3D 모델링을 하는 것을 보고

이 정도면 3D 프린터를 사서 뭔가 만들어 찍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듬

https://www.tinkercad.com/


알리익스프레스에서 3D 프린터 구매 220$에 구매

(지금 다시 아래 사이트에 가지 275$나 되었네 ^^;)

Updated Big size 220*220*240mm High Quality Precision Reprap Prusa i3 DIY 3d Printer kit with 2 Rolls Filament 8GB SD card & L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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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

전날 관세를 지불하면 물건을 받을 수 있는다는 문자를 받고 아침에 페덱스에 전화해서 관세 지불

관세 지불하면 월요일에 물건 받을 수 있다고 했는데 당일에 처리해 주어 토요일에 받음

관세로 51,510원 지불


3D 프린터 도착

 개봉

 플라스틱 패널에 붙여있는 보호용 종이 뜯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림

 플라스틱 패널은 레이저 커팅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전반적으로 깨끗하게 잘려있고 한 두군데 표면이 살짝 탄 곳이 있었음

 부품 중에 3D 프린트를 한 부품이 잘 동작할까 조금은 의심쩍었음(나중에 조립하거나 동작하는데 문제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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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을 보면서 조립시작

     처음에는 내가 동영상을 찍으면서 하려다가 4시간 정도 그렇게 작업하다가 도저히 귀찮아서 도중에 포기

     동영상을 보면서 하는데 대충 보고 조립하다가 3번 정도 다시 풀었다 조립함

     애들이랑 밖에서 놀아주다 조립하다가 놀아주다 하니 거의 하루 종일 걸림

     여하튼 조립은 일요일에 마침


 마지막에 보드에 각 케이블을 꽂는데 있어서 동영상 만 보고 이해하기가 조금 힘들었음

     어느 축이 X축이고 Y축이고 Z축인지 Extrude가 무엇인지 확인 작업이 필요했음

     (다른 사람들은 쉽게 이해하려는지 모르지만 난 힘들었음)


         핫베드를 앞뒤로 움직이는 축이 Y축

         출력을 하기 위해 노즐을 좌우로 움직이는 축이 X축

         노즐을 상하로 움직이는 축이 Z축

         필라멘트를 노즐에 밀어넣어주는 Extrue


 전원입력

     잘못 커넥터를 연결해서 기구적으로 망가지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전원을 넣었는데 팬이 두개 달려있는데 한쪽만 동작해서 팬이 망가졌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동작하지 않는 다른 팬은 실제로 인쇄할 때 동작함

     전원은 넣었는데 다음에 무엇을 해야할찌 멍해짐

     시간이 너무 늦어 작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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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포지션 확인

   3D 프린터를 켜면 상당의 LED 패널에 정보가 표시된다.

   처음에 전원을 넣으면 LED 패널 프린터의 정보가 표시된다.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메뉴 버튼이 나오고 상하 버튼을 눌러서 Position을 선택해서

   Home X,Y,Z을 눌러서 각 축이 홈 위치로 이동하는데 각 축이 구동하는데 간섭이 없는지 확인한다.

   (로봇에 대한 개념이 없으면 홈 위치가 이해하기 쉽지않은데)


 핫배드의 높이 설정

   대충 맞춤


 드라이버 설치

   드라이버 설치는 했는데 다음에 무엇을 해야될지 모르겠음



 CURA 설치

   설치는 했는데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순간 당황했음

   설치관련 문서 중에 CURA 설정 관련 문서가 있어서 그것대로 했음


       왜 이것을 설정하는지 전혀 설명이 없음

       (영어를 읽어봐도 처음이라 전혀 감이 없었음 무엇을 위한 설정인지...)

       설정 중에 잘못된 설정도 있었음

          잘못된 설정으로 출력이 각축의 홈위치에서 시작해서 많이 당황함


        몇일이 지난 오늘(3/10) 생각해 보니 일반 프린터에서 출력할 때에도 용지 선택을 하듯이

        CURA에서도 프린터에 대한 설정, 필라멘트에 대한 설정이 필요한 것이 좀 감이 왔다.



   그 다음에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또 당황했음

   (3D 프린팅을 한번도 해보적이 없는 쉽지 않았음)

   CURA에 샘플 파일을 열어서 출력 버튼을 찾아봤지만 없었다.


 필라맨트

   필라맨트를 Extrude 모터에 있는 구멍에 꽂기

   (처음에는 꽂지도 않고 출력함 : 종이를 넣지도 않고 프린트하는건데 -.-)


 SD카드로 첫 출력


   SD 카드에 출력하는 버튼이 있어서 눌렀더니 SD 카드에 출력 파일이 만들어짐

   마이크로 SD 카드를 3D 프린터의 보드에 꽂고 3D 패널의 Print를 선택하여 SD 카드에 들어있는 프린트 파일을 선택한다.

   출력을 홈포지션에서 시작해서 홈에서 계속 왔다갔다 해서 정말 많이 당황함


   출력을 한다가 바로 출력되지않음 핫베드 온도를 70도로 올리고

   노즐쪽 온도를 200도 정도까지 올리고 나서 프린팅을 시작함

   (출력 시작했는데 움직이지 않아서 당황함)    


   평일이라 시간이 별로 없어 작업 종료



3/8


검색하면서 알게된 사실

Reprap Prusa i3는 오픈 소스 하드웨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중국에서 이렇게 찍어 팔 수 있구나


 왜 홈포지션에서 출력하는지 인터넷 검색

    다 모르니 어떻게 검색할지를 몰름 -.-;;

    결국 알아낸 것은 CURA의 설정에서 출력 시작 포지션을 홈으로 설정해서 이 문제가 발생함

    검색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림


 재출력 시작

     설정이 고치고 나서 출력이 핫베드 가운데서 부터 시작함

     투명한 필라맨트를 꽂아서 출력하는데 필라멘트가 녹아서 출력이 안됨

     검정 필라맨트를 꽂어사 다시 재출력

     갑자기 공중에서 출력되기 시작함

     (겨드랑이 털같은 첫 출력 작품 -.-;;)


 핫배드의 높이 설정

   대충 맞추었던 것을 다시 잘 맞춤

   Z 축의 홈 센서의 위치를 조정하여 Z축의 원점이 될때 노즐이 홈배드에 닿도록 함

   전원을 끈 상태에서 X축과 Y축을 움직여 가며 핫배드의 구석 구석이 노즐과의 간격이 동일하게 베드의 높이 조절 함

       (Z 축의 높이를 변경 스크류를 조정할 필요도 있었음)


 재출력 노즐 막힘

   핫베드와 Z축 높이를 제대로 맞추고 출력을 시작했다.

   노즐이 핫베드에 밀착해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필라멘트가 노즐에서 나오지를 않는다.

   왜지 왜지 왜지 궁금함을 가득 안은채 작업 종료


3/9


 노즐이 막혔을 때 어떻게 해야되는지 인터넷을 막 찾아봤다.

    참 찾기 힘드네 -.-

    동영상을 보내 노즐의 온도를 높이고 Extrude쪽 모터를 구동하면 된다고 한다.

    우선 Extrude쪽 모터를 분해하고 노즐쪽 온도를 240 높였다.

        LED 패널에 Extrude의 노즐에 온도를 조절하는 것이 있음

    그리고 바늘로 노즐을 콕콕 찔러 주었다.

    그러자 필라맨트가 녹아 내렸다.


    노즐이 막혔을 때는 필라맨트가 녹아내리지 않고 Extrude 모터에서 필라맨트를 노즐에 넣어려하는데 넣지 못하여 헛도는 소리가 난다.


 재출력 시작

     드디어 출력이 됨 3mm 정도의 높이를 쌓고 노즐이 또 막힘

     왠지 왠지 왜지 궁금함과 짜증을 가득 안은채 작업 종료



3/10


 새벽 6시에 일어나서 다시 3D 프린터를 켰다.

 문제가 뭘까 왜 노즐이 또 막혔을까?


 필라맨트 롤 옆에 보니 필라멘트를 높이는 온도가 씌여있었다.

 240~260도 였다.

 지금까지 출력할 때 온도는 200도였다.


 그럼 도대체 출력 온도는 어디서 정하는거지 한참 생각을 했다.

 CURA다 CURA에서 설정하는거 아닐까?


 맞았다. CURA였다.

 처음 설정 메뉴얼에 씌여있던 대로 입력했는데 그것은 200도였다. ㅜㅜ

 하기야 조금만 생각하면 생각할 수 있는 것일 수 있지만

 처음하는 사람에게는 이 온도가 뭔 온도인지 쉽지 않을 것 같다.


 지금까지 200도에 녹아져 내린 것이 신기하다.

 (아마도 노즐이 막혀서 필라맨트를 녹인다고 240로 맞추어 놓았다가

 출력을 해서 처음에만 온도가 높아서 출력이 된게 아닐까 싶다.)


 지금 생각해 보면 CURA가 프린터 설정이나 용지설정을 하는 프로그램이네

 오늘 저녁은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드디어 성공했다.


성공하기 전에 한 작업

CURA에서 260도로 설정하고 핫배드도 80도로 설정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프린터의 핫배드는 73도까지 밖에 안올라 감 다시 핫배드 온도 72도로 변경

CURA에서 260도로 설정해도 노즐에서 필라멘트가 잘 녹아 나오지 못함


좀더 얇은 핀으로 노즐의 온도를 올린 뒤에 쑤셨더니 필라멘트가 녹아 내림


그리고 출력을 했더니 드디어 샘플 로봇이 출력됬다.

(출력은 되었는데 아직도 노즐의 홈위치에서 노즐과 핫배드의 간격이 좀 문제가 있음)




여하튼 5일간 삽질한 결과 3D 프린터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시간이 날때 다시 사진을 첨가해서 삽질한 이력을 다시 정리해야될 것 같다.



오늘 전시회에 가서 300만원짜리 3D 프린터를 봤는데 정말 품질의 차이가 많이 났다.

그 프린터는 후가공을 없이도 내 기준에서는 훌륭해 보였다.


우선은 이번에 산것으로 뭔가를 만들어 봐야지 ^^;;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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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공부하면서 써가는 개인 노트 (따라서 여기에 씌여있는 소스의 신빙성을 보장 못함 -.-;;) 이 블로그 보면서 틀린 점이 있으면 꼬옥 알려주세요. by 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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